[for 스타트업 & STARTUP]상품후기 그리고 인플루언서를 이용한 마케팅은 어떠한가 .

경영학보단 경험담스타트업 한 경험자로서 예비 & 초기 스타트업과 공유하고 싶은 경험담대한민국에서 스타트업

여느 기업에게 있어서 마케팅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마케팅 전략을 펼쳐나감에 있어서 갈피를 못 잡는 스타트업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중요하다. 아무리 잘 만든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마케팅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면 소비자들이 몰라주기 때문이다. 마케팅에 대한 능력을 가지고 스타트업한 기업들이 있거나, 이 능력을 갖춘 인재가 있는 기업이라면 한시름을 놓겠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 대표가 마케팅을 잘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을 알지만 여러 이유로 처음부터 인재를 두려고 하지 않는다. 이렇게 마케팅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사무실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자신을 모 포탈사이트 블로그체험단을 관리하는 회사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귀사의 제품을 블로그 체험단에게 소개하고 홍보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전화를 끊고 나면 우리는 고민에 잠긴다. “할까? 말까?”​나는,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지금껏 상품후기 마케팅 그리고 인플루언서를 이용한 마케팅을 지양하며 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첫째로 상품후기 또는 인플루언서를 이용한 마케팅을 진행할 수는 있지만, 오늘날 소비자들은 그런 것들을 이용한 마케팅이란 것쯤 쉽게 알아차린다. 쉽게 말해서 남들이 아는 광고인만큼 교묘한 술수를 쓰는 게 핵심인 상품후기나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돈들여서 할 필요가 있을까. 소비자는 똑똑해졌고 앞으로도 더욱 똑똑해질 것이다. 특히 social media를 하는 사람이라면, 대놓고 광고하는 뉘앙스의 피드 또는 교묘한 술수의 광고를 접하니 4차 산업의 화두인 빅데이터처럼 소비자들에게도 나름의 광고를 분간하는 데이터가 많이 축적되어 있다. 둘째로 거짓은 거짓을 낳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판매자는 판매자 입장에서 마케팅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게 맞지만, 구매자에게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판단할 기회를 뺏어 가거나 흐릿하게 만들면 다음번 상품에는 시대착오적이거나 소비자의 니즈 또는 원츠를 무시한 제품을 내놓을 수 있다. 물론 이때도 교묘한 술수의 마케팅으로 매출을 올릴 수는 있어도 이게 언제까지 계속 될 수 있을까?하나의 사례를 들어 임블리 사태를 들고 싶다. 상품후기와 인플루언서를 이용한 마케팅을 진행하여 다수로부터 빠르게 매출을 올릴 수 있지만, 상품 또는 회사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소비자들은 이들을 보호하려고 하지 않는다. 매출과 고객은 상관관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매출은 거짓으로 올릴 수 있지만, 고객은 거짓으로 늘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말은 상품후기 또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이용한 매출은 매출일뿐 충성고객으로 이어질 수는 없다. 물론 정말 자신하는 제품이라면 더 많은 충성고객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무작정 외부의 힘을 빌려 마케팅을 진행하다 보면 한계점이 들어나게 된다. 이는 국내 모 자동차 회사를 예로 들어 설명할 수 있다. 자동차의 본질인 성능, 안정성 등과 무관한 것들로만 기사를 내보내고, 이 기사들이 하나같이 찬양하는 듯한 내용이라면. 이런 기사를 접한 소비자는 한 두 차례 정도는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겠지만, 여러곳에서 내보낸 찬양가와 같은 내용의 기사를 접하다 보면 오히려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http­s://blog.naver.com/idarhang/221670436832

위 링크) 상품후기 마케팅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나는 마케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브랜드, 그리고 이 브랜드를 브랜딩하는 과정과 설파하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게 곧 마케팅 수립과 진행함에 있어서 기준이 되고, 소비자들의 판단 섞인 피드백으로 더 큰 회사로 발돋움하는 가장 강력한 자양분이 된다고 믿고 있다. 무작정 돈을 들여서 마케팅을 외주를 주고 남의 것을 얻으려 하기 보단 기본적으로 회사의 정체성 만큼은 스타트업 대표 또는 팀원이 맡아서 해야 한다. 그리고 적어도 몇 개월이란 시간을 설정하고 이를 확고히 다지는 과정과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이것이 곧 브랜딩이자 강한 브랜드가 되는 방법이자 롱런하는 가장 정확한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회사의 정체성이 확고할 때 마케팅할 수 있는 자료들도 넘쳐나고, 외주나 인재를 채용해서 마케팅 관련 가이드 라인을 줄 때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벗어나지 않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확률도 높아지고 이를 토대로 마케팅이 진행된다.​​​­s://youtu.be/HJtSjyhM7m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