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헤일로 펠리칸 출력기 (초 스압주의) 볼께요

​ ​ ​ ​——————주의————–​, 해당 작품은 1년 전에 제작됐으며, 포스팅을 다시 하는 것이므로;;;​ 현재는 없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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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재미삼아 인화한 8cm 헤일로 펠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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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해보니 누구나 아는 UNSC 수송선 펠리칸 어렸을 때 그 독특한 비행방식과 멋진 디자인으로 아주 좋아했던 수송선인데, 전에 작아도 본보기로 출력도 해보니 왠지 욕심이 많더군요.​ 3D프린터도 모른다 오랜만에 한번 결심하고 만드는 계획을 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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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찾은 펠리칸 수송선 모델은 바로 내가 원하던 모델이었어! 이젠 이걸 출력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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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출근하기전에 프린터기 찍고 나갔다가 돌아오니 필라멘트가 떨어져있었습니다!! 허공에 맘껏 립싱크 해주셨던 엑스트루더님. 결국 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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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해야 해서 낮에 출근전에 프린터를 돌려놓고 출근하고 퇴근 후 돌아오면 출력이 끝나있습니다. 거의 14시간.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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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층만 제거하고 다듬어서 조립하면 완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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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에서 빼서 레이어 층을 제거하면서 발견한 꼬리 부분……처음 출력할 때 저 꼬리 부분이 배드에 안착하지 않고 저렇게 떨어져 있다가 나중에 출력되어 버린 것…이때 동공이 흔들렸습니다. 아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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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4시간이 공 안.사람이었어요. ​ ​ ​ 다시 출력을 하고 볼까 그래서 레벨링을 다시 해봐도 결과는 비슷하더라구요. 그 꼬리부분이 배드에 안착시키기에는 면적이 너무 좁아서 저런 사태가 계속되고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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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변경하는 다른 모델을 출력하려고 찾아보고, 찾은 모델의 옛날 디자인이지만, 갔는지는 여전히 살아 있고, 다른 방법이 없어서 이것으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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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중… 띠리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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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연마하는 작업으로 오염된 면을 정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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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그런대로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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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래 먹는 몸통만 치면 끝인데… 다시 출근할 때 나갔다가 퇴근하고 돌아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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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격 ​ ​ 한꺼번에 하려고 몸체와 꼬리를 함께 출력했지만 ​ 출력의 도중, 노즐이 출력물에 부딪혀서 버드에서 제외됐던 꼬리 부분 ​ 왜 계속 꼬리 부분만 저렇게 한다. 결국 이 몸통도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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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몸통과 꼬리를 분리하여 출력을 진행하여 꼬리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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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만 9시간.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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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몸통도 무사히 출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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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는 레이어는 모두 제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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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도 깔끔하게 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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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래곤볼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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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을 위한 파이프도 출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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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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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접착제로 하고 싶었지만 없어서 선택한 에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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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히 서로 잘 사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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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한 파이프는 생각보다 길어서 하나씩 자르는 중…– (아.. 왜 이렇게 손이 많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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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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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플레이했던 헤일로의 펠리컨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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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는 실제로 위아래로 꺾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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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출력을 무사히 끝내서 펠리컨을 완성시켰습니다.​ 어렸을 때는 게임하고 보던 수송선인데 디자인이 취향 저격 그래서 좋아했지만 ​ ​ 이제 3D프린터에서 이런 일도 출력이 가능하면 생각보다 좋겠어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