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아콩다콩 모꼬지 대전둔산센터 모임-타이니타운,꼬꼬미노,마이게임스튜디오 ­

2020년의 시작을 아콩다콩 모꼬지 교구로 함께했습니다^^2020년도 즐겁고 유익한 경험과 추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귀여운 건물 컴포넌트가 시작부터 우와~ 기대감을 줍니다. 카드의 작은 동물들도 사랑스러운 타이니타운이예요^^건물마다 주어지게되는 역할카드를 이해해보며 나의 공터에 어떤 건물을 지을지 생각해봅니다. 다들..선술집을 좋아하시네요ㅋㅋㅋ주어지는 자원에 환호와 탄성이 오고가요~~똑같이 주어지는 자원이지만 서로의 계획에 따라 다른 건축물들이 건설되는 흥미진진한 타이니타운이랍니다^^과연 수석 건축가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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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단종되어 많은 분들이 아쉬워했던 꼬꼬미노!! 닭들이 최고 좋아하는 음식은?벌레구이!벌레그림이 조금만 예뻤으면..진짜 벌레같아요ㅋㅋㅋ그래도 많은 벌레를 모으기위해 주사위를 굴리고 또 굴리고 고민에 빠집니다^^벌레는 익혀먹어야한다며 벌레태우기도 즐거워하시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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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미 프로입니다.그래서! 나만의 보드게임 만들기에 많은 아이디어를 표현해봅니다^^게임판, 카드,게임말,주사위,토큰이 기본 구성물로 준비되어있고 그 외에 스티커, 여러색깔의 네임펜을 준비해보았습니다.저희는 기본적으로 뱀사다리게임세대라서 그런지ㅎㅎ 뱀사다리게임에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덧붙여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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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과도 플레이해보았습니다.​건축물과 카드의 구성만 탐색해본뒤 자유롭게 건설을 진행해봅니다. 점수계산을 진행해보며 어떻게 건설해갈지 내 머릿속에 설계도를 그려봅니다. 멋진 건설을 끝낸뒤 서로의 마을을 붙여 보니 사랑스러운 친구들 사진찍어요~ 하며 손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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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형님은 형님이네요ㅎㅎ서로를 견제하며 자원을 절대 주지 않아요^^;;연합하며 건설을 해보다가 안되겠는지 가림막이 필요하다고 요구합니다;;분명 아기자기 귀여운 건설게임인데 전쟁터가 될 수도 있는 타이니타운이였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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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미노로 벌레구이를 많이 얻어보자! 했는데 친구의 벌레뺏기로 특히 선생님의 벌레뺏기로 게임룰이 변경되는 4학년 친구들의 꼬꼬미노예요^^; 착한 녀석들인데 플레이만 시작되면..무서워지는..ㅋㅋ결국 저는 벌레 한 마리 못 얻어먹은 신세가 되고 말았답니다.저학년 친구들은 실패시 획득한 타일을 버리는건 이해되는데 큰 수의 타일을 태우는 룰과 벌레가 5로 적용되는 룰을 어렵게 이해하더라구요^^; 왜요?를…그래서 벌레는 조커로! 태우는 건 잠시 넣어두고 진행했더니 벌레는 무조건 5로 쓰더라는ㅋㅋ 그뒤로 아~ 이해해주시는 까칠한 저학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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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즐겁게 플레이해보았습니다~ 3월이 코로나19때문에 걱정스럽지만 모두들 건강하게 지혜롭게 잘 이겨내고 그 어느 봄날보다 더 따뜻하게 만나고 싶습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응원합니다♡​늘 감사드립니다 아콩다콩 모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