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기쁨을 주는 치유의 숲길 남양성모성지 ..

안녕하세요 화성시 시민홍보단 장혜리입니다.한해를 시작한 1월이 되었습니다. 변해가는 세상에서 가끔 마음을 치유하고 싶을 때 찾는 곳이 남양성모성지입니다.입구에는 무거웠던 마음을 버리고 경건한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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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성모 성지로 가는 길은 지난 가을에 단풍이 아주 아름답게 물든 곳이었지만 지금은 마른 나뭇가지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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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성모성지의 옛 모습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남양성모성지의 터는 병인박해 때 무명순교자들의 순교지로 오랫동안 잊혀진 땅이었습니다. 1991년 10월 7일, 로사리오 성모 성지란 이름으로 거듭나는 성모 마리아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땅이 되었습니다.평화를 위한 묵주기도를 받고 있는 이곳에 한국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성모 마리아 대성당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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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완성되어 가는 대성당을 바라보며 걷다보면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저녁 5시에는 불이 들어와서 세상을 밝게 비추어 주지만, 남양 성모 성지를 찾는 사람들의 마음도 정말 밝게 해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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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살 수 없어 여러 차례 조금씩 넓히고 정비한 환희의 신비로운 묵주도 길을 항공촬영할 때 예수님과 얼굴을 마주하고 계신 자비의 성모님의 모습처럼 보여져 모두에게 놀랐고 감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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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성모성지를 걷다 보면 곳곳에 남양 순교자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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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시대부터 이어져온 성모에 대한 깊은 애정과 선심, 그리고 파티마 성모의 발현 이후 신자들이 바친 묵주의 은총으로 세계평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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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 성모 성지란 이름에 걸맞게 남양 성모 성지에는 20단 묵이라는 성주 기도 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누운 십자가에서 시작되면서 로사리오 광장 주변과 숲의 길을 따라서 놓인 돌 묵주 알을 한 방울 한 방울, 생각하고, 묵이라는 성주 기도 20단의 신비를 묵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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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길과 십자가길을 걸으며 한해를 시작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걷기만 해도 평화와 기쁨을 주는 아름다운 힐링숲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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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의 길을 걸어 내려가면 우리 시대의 위대한 사제이자 성인인 테레사 수녀, 오산의 비오 신부, 코르베 성인의 동상을 만나게 됩니다. 수많은 기적을 행한 성인은 커다란 사랑의 완성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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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완성을 앞둔 성당이 그 웅장한 모습을 완성하고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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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기쁨이 가득한 남양 성모성지에서 묵주길을 따라 걸으며 한 해의 시작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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