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영화 서치 , 칭찬하오~!! 볼까요

소중한 토요일 오후~ 나만의 소확행 시간을 조금씩 늘려 가기로 결심한 첫날~!! ᄏᄏᄏ 정말 오랜만이다! 점심!혼자서!보고싶은영화보러나가자!

헤에, 사람들이, 더, 더, 더, 더, 더, 더, 더, 더, 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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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영화 서치 칭찬!] [원래 이런 피 안 나는 미스터리한, 별로 강하지 않은 스릴러물 좋아하는데… 딱 취향 저격 같아서… 서치해서 보러간 영화 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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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어 너무 익숙해서… 있을 것 같은데… 식상하지 않고 감정이입도 잘 되는 게 아무래도… 사춘기 자식을 둔 부모일까요? 아무튼 영화는 부정을 다시 찌는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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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영화 서치 칭찬!] 사실 딸 Margot과 아버지 David는.. 보통 부녀자보다는 좀 더 끈기있게 보였지만..(우리 부녀자는..)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딱 세마디 하는것 같아요…;;;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상실의 아픔으로 보이지 않는 벽이 있었던 것입니다.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었던 아버지와 달리 혼자 외로움을 삭이며 내색하지 않았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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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영화 서치 칭찬!] 그렇게 갑자기 딸은 사라지고, 아버지는 정신을 차려보니… (이 딸이 나의 딸이 아닌가하고.. 부모라도 자신의 아이를 알 수 없다는 명제) 인정하기 싫지만 부모라면 누구나 뒤늦게 깨닫는 이 진실 앞에 데이비드도 그렇게 하나하나 알게 됩니다.하지만 데이빗 때문은 아니잖아요…누군가 탓도 아닌 것… 위로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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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영화 서치 칭찬!] 또한, 이 영화는 흔적을 선명하게 각인해 줍니다.졸지에 사라진 딸, 그 딸을 찾으러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아버지는 없는 세상… 그저 모니터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가상공간인 인터넷으로 그 흔적을 밟고 조합해 나가는 오늘의 현실을 잘 보여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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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영화 서치 칭찬!] 그래서 익숙해요.모든 장면이.대부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ᄏ 게다가 비밀번호를 몰라 새로 계정을 설정하는 과정까지도… 한번쯤은 다 겪어봤을 것 같은 장면이었습니다. 딸의 흔적을… 가상의 공간에서 그것을 현실과 연결시키는 각고의 노력은 아버지인 데이빗의 몫이다.영화의 배경이 산호세, 실리콘밸리인 점을 감안하면 아버지 데이빗은 IT에 능한 인물로 스피드와 눈빛을 갖춘 불굴의 실력으로 짧은 시간 딸의 흔적을 거의 완벽하게 찾아내 걸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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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영화 서치 칭찬!] 몇년전에 미국에서 느낀점우리나라가 IT강국 아니었나…! 다만 인터넷망이 구석구석 잘 깔려 있었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그곳 아이들이 IT산업을 대하는 태도는 이곳과 많이 달랐다. 물론 제가 있었던 곳이 실리콘밸리 쪽이었기 때문에 더 실감할 수 있는 기회도 있겠지만요.감독인 아니쉬 차칸티도 실리콘밸리에 오래 살았고 거기서는 어릴 적 한국계 친구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흔적…찾아..끊임없이 searchingsearching그렇게사라진딸을간망하지만뛰지않고키보드를두들기는아빠데이빗을볼줄이야..세상이굉장해!! 변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인터넷 공간에서 내가 남긴 흔적 또한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영화는 관람석에서 보는데 자꾸 자신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집중도가 높았어요.데이빗의 타이핑 속도만큼 진행이 빨리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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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영화 서치 칭찬!] 부모의 입장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절실한 데이빗의 모습과 대응이 충분히 공감하면서 어느샌가 감동하기까지.. 강하고 이성적인 아버지 역으로 열연한 존 조~~ 아마 한국인으로서 친숙한 이미지였기 때문에 더욱 몰입하면서 보셨을 것입니다. 이 역을 다른 배우가 했다면 상상조차 할 수 없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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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영화 서치 칭찬!] 촬영,편집모두독특하다고독특한영화인데너무현실적인영화,서치청소년의아이들이봐도재밌을것같습니다.마치…자기들 이야기 같구나, 할지도…^^ 요즘 유명한 드라마의 한 배우의 말투로 평가하면 칭찬해요.당신의 발상이 재미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