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손목시계에 스마트함을 더한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엠포리오 아르마니 커넥티드.

우리는 보통 스마트워치를 말할 때 애플의 애플워치나 삼성의 기어, LG의 어베인 같은 제품을 떠올릴 것이다. 이 시계는 시계라기보다는 IT기기에 가깝다고 해야겠지. 손목시계 형태의 다양한 기능이 있는 전자기기. 작은 디스플레이가 달려 있고, 스마트폰을 시계 속에 넣은 것 같은 형태라고 할까. 전통적인 손목시계의 느낌과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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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의 베스트셀러 디자인을 바탕으로 만든 엠포리오 알마니코넥티드를 비롯해 파슬에서 출시된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가 대표적인 전통적 손목시계 형태의 스마트워치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유명 스마트워치가 다기능을 담은 시계 형태라면 이는 시계를 기반으로 스마트한 기능을 더한 신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액정이 없는 경우는 메일 알림이나 이런 기능은 어떻게 사용하는가? 시계에 달린 세 개의 버튼을 기능키로 활용할 수 있지만 동영상으로 보면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설정해둔 월드타임 기능으로 다른 나라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만보기, 수면관리 등은 앱 연동을 통해 휴대전화 화면에 블루투스로 동기화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나 메일, 기타 앱 알림 설정을 전용 앱으로 해 두면 바늘이 움직여 가르쳐 준다. 맨 아래의 버튼은 설정해 뮤직 컨트롤, 카메라 셔터 기능 등으로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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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면서 잦은 배터리 충전에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지만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는 액정이 없는 대신 6개월 정도마다 배터리를 교체하면 된다. CR2430 배터리로 교체하면 되지만, 케이스를 동전 등으로 열기 쉽기 때문에 자기 교환이 가능한 점, CR2430은 1000원 정도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