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울나들이, 코엑스 전시회 내나라 여행박람회 다녀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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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나들이 코엑스 전시회, 내나라 여행 박람회 몇 주 전, 여행에 관심이 많은 친구가 페이스북에서 코엑스 내나라 여행 박람회라는 전시회를 보고 소개해 주었습니다.예쁜 포토존이 많다는 이야기에 끌렸다.주제가 여행이다 보니 국내여행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주말 서울 나들이 겸 다녀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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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외출했지만 일정상 오전엔 서울에서 코엑스 전시회를 보고 오후엔 다른 친구들과 만나 방탈출 카페에 가기로 해 거의 오픈시간에 맞춰 코엑스에 도착했습니다.목련이 너무 예쁘게 피어있어 약간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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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전시장 내부에 들어서자 오픈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벌써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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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 등록하면 무료인 것은 알았지만 동반 1인까지 된다고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그래서 현장에서 티켓을 친구가 하나 더 구입했다고 합니다.친구에게 폐를 끼쳤습니다 ᅲ_ᅲ 앞으로 코엑스 전시회때는 제대로 체크해서 미리 등록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의 코엑스 전시회 내 나라 여행 박람회 1. 한국 관광 공사와 지역별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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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홍보관을 비롯한 지역별 부스에서는 관광상품과 주요문화재, 여행코스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여기서 팜플렛이나 여행 지도와 같은 자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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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마다 자체 행사를 진행하거나 엽서와 같은 기념품이 준비된 곳도 있었습니다.팜플렛이나 코스소개 등 제가 필요로 했던 국내 여행 관련 자료도 꽤 풍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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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엑스 전시회의 가장 큰 포토존은 테마관 쪽에 있는 포토존이었지만, 각 부스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졌습니다.일단 시각적으로 화려해서 볼거리가 많은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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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 관심 있던 전라남도 쪽을 시작으로 주말 외출이나 1박 2일에 가서 볼 만한 곳을 잘 가려서 설명 짧은 듣고 팸플릿을 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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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를 수집하는 것 외에도, 부스 내에 체험 공간이 하나 둘 설치되어 있었는데요.경상북도의 경우는 에코백 칠이나 컵 만들기 등의 코너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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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그 중에서도 경상 북도 울릉군 독도를 주제로 에코 백 색하는 코너에 참가했습니다.이렇게 프린트된 에코백에 색을 칠하는 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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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커플 에코백으로 색칠 완료! “소소하다면 소소한 체험이지만, 확실히 하면 경상북도 울릉군이 기억에 계속 남았습니다.​​​

코엑스 전시회 내 나라 여행 박람회 2. 주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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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관 쪽은 모두 포토존이었습니다.이번 우리나라 여행박람회의 큰 주제는 인생야행이었는데. 아마 인생여행과 인생야조 사이의 말장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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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테마 탓인지 조명과 네온사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이벤트에 참여하면 주는 아이템도 야광스틱으로 만든다 야광 양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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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페이스 스타일이라서 아직 준비가 안됐어요.저는 조금 어색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놀다보니 익숙해져서 잘 찍었습니다.

코엑스 전시회 내 나라 여행 박람회 3. 템플 스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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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부스 사이 템플스테이 부스가 눈에 띄었습니다.봉은사에서 하는 템플스테이를 소개받고 있는데 그쪽 담당이네요! 템플스테이에 관심이 있는데 자세히는 몰라서 일단 소개책자부터 주워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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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부스로 련정 마련과 문자서라고 어이, 그리고 미니 염주 급했지만 우리는 그 중 2개를 했어요.먼저 연등만들기부터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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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까지 적고 예쁘게 걸어준 뒤 바로 옆의 염주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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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거리문제도 있고 해서 모르고 템플스테이는 어렴풋이 생각했지만 조만간 한번 같이 해보고 싶었습니다.기념으로 만든 염주는 친구들과 커플로 가득 !

코엑스 전시회 내 나라 여행 박람회 4. 여행 상품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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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여행 상품이라고 해서 여행 코스나 여행사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아기자기한 거실 용품도 함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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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의 여행 부스와 조금 다른 느낌이었지만, 뭔가 바캉스를 떠나기 전에 사고 싶은 디자인이었습니다.상품이 전시된 안쪽에 귀여운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어서 사진을 남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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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용품이나 캐리어라든지 큰 틀에서 여행 관련 용품점도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 캠핑에 관심이 있어 조금 갖고 싶었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캠핑을 갈 만한 여력이 없어서 둘러본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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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박람회의 카테고리로 정리하기에는 조금 어색한 카페 같은 곳도 부스가 있거든요.글쎄요, 어떻게 보면 저도 여행 가면 뭔가 맛있고 예쁜 것을 먹고 싶은데, ‘여행’이라는 주제랑 오히려 어울릴 것 같아요.특별히 먹지는 않았지만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코엑스 전시회 내 나라 여행 박람회 5. 푸드 트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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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박람회 내부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푸드트럭이 몇 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저희는 딱히 끌리는 게 없었고 시간이 부족해서 여기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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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부스마다 스탬프 랠리에서 경품을 증정하고 이벤트도 많이 있었는데 저희는 점심시간 전까지 박람회를 구경한 뒤 부평으로 돌아와 탈출 카페로 갈 예정이었습니다.안타깝게도 몇 가지 체험 부스만 해보고, 바로 여행 정보 팜플렛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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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시회라고 합니다.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 더 천천히 하루 잡고 천천히 둘러보고 싶었어요.더 못봐서 아쉽지만 오늘 모아온 여행정보를 참고해서 올 한 해 주말여행을 자주 가볼 생각입니다.전북책자부터 정독해보려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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