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달콩이 나들이 : 아라뱃길 아라폭포(계양역에서 자전거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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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아라뱃길까지… 10km가 조금 넘을 것 같은데…친구는 자전거를 타고 나는 계양 역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만나기로 했다. 웃음, 계양 역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905번 버스의 마지막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라고 계양 역 앞에 자전거를 빌릴 곳이 있어서 거기서 빌렸다. 흐흐, 탈콘을 위해 가방을 넣을 공간이 필요해서, 아기 의자가 있는 자전거를 빌렸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네. 산책용으로 어슬렁어슬렁 타기에는 사실 괜찮았지만 솔직히 아라뱃길 자전거도로에서 타기엔 부적합했다. 그 이유는 백만 원이 넘는 자전거가 무리지어 이동하는데도 지나가죠.”라고 하면서 쓱 지나가다 늘 지나가니 난 겁도 나고…달콩이는 저기 아라 폭포 아래에서 사진만 찍고 산책하기가 어려웠다. 사실 산책용 도보가 있지만 자전거 때문에 도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어.(주말이라서 그런가봐.) 강아지와 산책하기에는 그곳보다는 다른 곳이 더 좋을 것 같아. 조금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바람도 쐬고 자전거도 타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