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바운스 직구 구매대행으로 구입했어요~ ..

코로나에서 어디 나가기가 힘든 요즘입니다.아이와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보니 아이가 너무 지루했어요.사실 겨울이면 미세먼지 때문에 어디로 갈지 고민했지만 거실 전체를 차지하는 정글 짐을 넣지 못했어요.목천 블록밴의 단골 고객으로, 아이 때문에 고민하다가 홈 에어 바운스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처음에는 렌트를 알아봤지만 몇 번 렌트하는 가격이라면 사는게 낫겠어요.렌트도 한 달이나 기다려야 해요.게다가 겨울이면 미세먼지 때문에 나갈 수 없어 내친김에 구입을 알아보았습니다.아마존과 이베이를 열심히 찾았지만 운송비와 관세까지 포함하면 40만~50만원 정도 들 것 같습니다.아마존은 미국 내 배송비까지 들고, 이베이는 미국 내 배송비가 없는 상품이 있었지만 합리적인 물건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그리고 문제는 배송이 언제 올지 기약도 없습니다.타오바오도 조사해봤는데, 30~40정도 걸렸어요.한국회사에서 직구와 비슷한 크기의 큰 에어바운스를 40정도에 팔아서 직구와 별 차이가 없어서 구매하려했지만 너무 큰건 싫다는 남편의 의견에 따라 가정용 에어바운스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국내 업체에서 같은 상품을 30만 원대에 판매하고 있는데 네이버 직배송 상품으로 20만 원 초반대에 구입했습니다.2주가 걸린다며 배송은 거의 3주가 걸렸고 기다리고 있던 에어바운스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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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제품이라 전압이 맞지 않아서 돼지 코가 필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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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이 크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청소기 소음 정도에요.물론 아주 강력한 청소기죠.집에서 쓰는 다이슨청소기 파워모드때와 같은 크기의 소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에어바운스가 다 불려면 1분도 안걸려요.공기가 빠지는 데 5분도 안 걸린대요.가방이 있어서 가방에 넣어 보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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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아이는 혼자라서 그런지 계속 같이 놀자고 하더군요.아들아, 미안! 1인 최대 체중 30kg까지.그것도 모르고 첫날은 같이 들어가서 놀아줬어요.사자마자 부술뻔했어요(웃음)

홈에어바운스 형제자매가 있는 집은 더 즐겁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