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자유여행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시로이코이비토 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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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북단의 홋카이도는 최남단의 오키나와와 함께 일본인이 가장 가고 싶은 곳으로, 자주 알려져 있는 여행지입니다.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어 냉대기후로 3월에도 눈이 내리는 지역이 많아 일본의 다른 지역과 달리 색다른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어 특별한 느낌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일본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혼슈 다음으로 큰 섬으로 세계에서 21번째로 큰 섬이기도 한 홋카이도는 그 넓은 땅에 신비로운 풍경도 많고 볼거리도 풍부한 여행지입니다. 홋카이도는 겨울에는 스키장과 온천을 기본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엄청난 설경을 보러 많이 가게 되어 여름에는 온천지가 꽃밭으로 변하는 비에이와 같은 곳이 인기입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겨울이 더 인기있는 곳이지만 실제로 일본에서는 여름이 더 인기가 많다고 하지만 여름과 겨울 둘 다 여행을 해본 입장에서는 둘 다 매력적인 곳이라 어느 하나를 고르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홋카이도는 메인 도시인 삿포로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항구도시 하코다테, 온천으로 유명한 노보리베츠, 드넓은 꽃밭과 설원이 펼쳐진 비에이, 운하가 멋진 오타루 등이 인기 지역이지만, 삿포로 시내 자체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보통 삿포로 여행을 중심으로 한두 군데 많이 포함되기도 합니다.오늘은 가족과 함께 삿포로 자유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은 삿포로에 가볼 만한 곳과 제가 저번 삿포로 여행에서 머물렀던 호텔 하나를 함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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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삿포로에 가볼만한 곳은 아이들과 함께 가보면 좋은 장소이며 일본을 대표하는 과자 중 하나인 하얀 연인(하얀 과자) 하얀 연인(하얀 연인)으로 유명한 이시야제과의 과자 테마파크입니다.일본에 여행해 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면세점에서 한번쯤 보셨을 과자가 이 하얀 연인이지만 한국의 과자인 쿠쿠다스의 고급형 버전 맛으로 나름대로 인기가 많아서 일본 면세점에서 항상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는 과자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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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얀 연인파크는 하얀 연인용 과자 외에도 돌가게 제과사가 만든 다양한 과자와 초콜릿, 사탕 등이 본관 건물에서 판매되고 있어 과자를 테마로 한 테마파크인 만큼 마치 공원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공원 내에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코스프레를 한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지만 가끔 어른들도 볼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사진의 중앙부에 미소녀 가면을 쓰고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사람은 수염이 얼굴을 가린 50대의 아저씨로 계속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셀카를 찍고 있어서 역시 일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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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이층버스와 동화 속에 나올 법한 나무 위 집, 그리고 깨끗한 벤치가 곳곳에 놓여 있고 직원들이 다양한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이곳을 찾은 아이들이 무척 기뻐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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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버스는 내부에도 들어갈 수 있어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이곳이 인증샷을 남기기에는 최적의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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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늦은 시간에 방문을 했기 때문에 외부는 조명이 닿으면 더 둘러보기로 하고 과자나 사탕 등을 파는 본관 건물을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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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손을 잡고 찾아간 사람이 대부분이어서 가끔 연인들의 모습도 보이고, 전술한 변태 같은 아저씨도 눈에 띄었죠. 건물 중앙홀에 깔끔하게 꾸며진 계단은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궁전 계단처럼 크고 멋져서 거기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여행은 결국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은 흐릿한 기억과 거기에 대한 총체적인 느낌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흐릿한 기억과 느낌을 더욱 오래 간직하기 위해서는 역시 인증사진을 남기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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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게 안에 들어가면 역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하얀 연인의 과자입니다.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홋카이도산 과자 시라이 연인은 1976년 발매된 올해로 33주년을 맞은 과자로 고급스러운 맛 때문에 한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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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선물 1위 과자라 하얀 연인을 정말 많이 보고 다시 구입했는데 이곳에 오니 면세점에서 보던 것과는 다른 버전의 과자도 많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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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과자나 초콜릿 등을 파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장치가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왔더라도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지나갈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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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문한 시기가 딱 할로윈데이 근처여서 가게 곳곳에 할로윈에 관련된 장식과 상품이 진열되어 있고 할로윈 분장을 한 점원과 아이들도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제목에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삿포로에 가볼 만한 곳이라고 써 있지만 여기에는 너무 예쁜 물건이 많아서 이것저것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라면 가볼 만한 곳이 아니라 피해야 할 곳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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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는초콜릿과사탕들은색과모양도예뻐서꼭먹는용도가아니고그냥장식용이라도하나사고싶은그런제품들이많이진열되어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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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도 핼러윈 데이를 맞아 귀신 모양으로 되고 있었지만, 너무 예뻐서 딸이 가장 먼저 생각 났다. 귀여워서 피우는 것이 아까울 정도이지만, 아이들은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할로윈데이 때는 유령 모양의 사탕을 만들어 팔지만 평소에는 어떤 모양의 사탕이 진열될지 궁금하던 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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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꽤 넓은 식당도 있었지만 손님은 별로 없는 한적한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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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게 밖으로 나오면 더 어두워지고 건물과 마당에 조명이 켜져 환하게 켜져 있지만 규모는 작지만 틀림없이 테마파크의 모습입니다. 꽃밭에는 할로윈데이 유령들이 있어 꽃도 예쁘게 핀 모습이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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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시계가 정각이 되자 소리를 내며 위에서 비누방울을 뿜어내는 순간 하얀 연인 파크가 아이들의 함성으로 떠들썩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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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방울과 움직이는 시계의 퍼포먼스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아이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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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건물의 높은 곳에서도 조리사 복장을 한 인형들이 정각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니 이곳에 가면 반드시 매시 정각에는 야외로 나와야 합니다. 이상 시계 퍼포먼스를 끝으로 하얀 연인파크를 출발했는데, 그다지 화려한 볼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삿포로 자유여행을 한다면 한번쯤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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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번 삿포로 여행중에 머물렀던 숙소는 프리미어 호텔 츠바키 삿포로로 일반적인 일본 호텔과 달리 꽤 넓고 고급스러운 객실을 가지고 있는 럭셔리 호텔이면서도 가격은 부담하지 않고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도심 중심부에서 가까운 편이며, 바로 옆에 강이 흐르고 조망도 매우 좋고, 삿포로 역에서 셔틀 버스도 달리고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습니다. 삿포로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오도리 공원은 약 3km 이내의 거리에 있으며, 가장 가까운 전철은 기쿠스이 역이지만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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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호텔 츠바키 삿포로의 로비의 모습입니다. “거대한 외관에 걸맞게 높은 천장과 넓은 실내가 인상적이며, 로비를 중심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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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호텔이라 불리는 일반적인 일본호텔에 비해 상당히 넓은 객실을 갖추고 있는 프리미어호텔 동백은 모두 322개의 객실이 있는 4.5성급 럭셔리호텔로, 호텔 시설에 비해 가격은 매우 저렴한 편이어서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여행을 하면서 료칸이 아니더라도 주로 좁은 비즈니스호텔 형태의 객실에 머물렀기 때문에 이런 대형호텔을 만나게 되면 참 좋겠지만 같은 가격이면 무조건 이런 호텔을 선택하는 것이 즐거운 여행의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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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도 간이한 형태의 책상이 아닌 고급스러운 정식 책상이 놓여 있었고, 공간도 넓어 매우 편했습니다. 삿포로 여행을 가족 여행으로 하시는 분은 비즈니스 호텔보다 이런 호텔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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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로 플라스틱 벽의 일반적인 일본 호텔과 달리 정식 타일을 붙인 넓은 욕실은 큰 욕조와 샤워 부스가 분리되어 있고 어메니티도 꼼꼼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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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반 층 정도 올라가면 조식 뷔페 식당치고는 꽤 많은 메뉴인데, 이 호텔에는 뷔페식당 외에 모두 4개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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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호텔 동백 삿포로를 정글리안으로 예약하면 선예약 후 결제 시스템이기 때문에 무료로 언제든지 일정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고, 체크인 시 최대 10%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저렴합니다.프리미어 호텔 츠바키 삿포로의 가격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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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자유여행을 가실분들은 귀국하실 때 조금 여유를 가지고 공항으로 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삿포로 공항에는 일본의 어느 공항보다도 볼거리가 많기 때문입니다.삿포로공항은 삿포로의 인기 라멘을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라멘거리와 도라에몽파크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 전시관이 있으며, 하얀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기념품 로이스초콜릿공장과 점포가 있어 공항 자체가 인기 있는 삿포로의 볼거리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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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하얀 연인 파크를 소개했기 때문에 치토세 공항에 있는 로이스 초콜릿 월드의 소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토세 공항상가의 로이스 초콜릿월드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초콜릿으로 홋카이도의 대표적인 인기 아이템인 로이스 초콜릿 공장과 박물관, 그리고 매장이 있는 곳으로, 평소에는 면세점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로이스 초콜릿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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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이스 초콜릿월드는 단순히 초콜릿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장소가 아니라 직접 초콜릿을 만드는 공장이 함께 있어 이렇게 유리로 공장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것이 독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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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건너편에는 이렇게 초콜릿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박물관도 있고,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기도 무척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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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봇이 자동으로 움직이면서 초콜릿을 만드는 것도 있고, 사람이 직접 작업을 하는 것도 있지만 위생적이고 깨끗한 공장 내부를 보면 로이스 초콜릿에 대한 신뢰가 더 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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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바로 옆에는 다양한 로이스 초콜릿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이 있습니다. 물론 탑승 수속을 마치고 승강장에 들어가 면세점에서도 로이스 초콜릿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만, 그 쪽은 인기 품목만 있기 때문에 특색 있는 상품은 여기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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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사진이니 올해로 36주년을 맞은 로이스 초콜릿 기념 초콜릿 동상입니다. 시라이 연인도 올해로 33 주년이 되기 때문에 홋카이도의 대표적인 과자 2 개가 모두 30 년 이상 같은 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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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초콜릿의 대표 상품인 생초콜릿의 인기를 넘어섰던 초코포테이토칩의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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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초콜릿 매장 건너편에는 고소한 냄새가 나지만 잘 보시면 로이스 베이커리입니다. 맛있어 보여서 빵도 사고 싶었는데 빵까지 사서 비행기를 타는 건 오버인 것 같아서 참았어요.

이상 삿포로 자유여행 코스를 잡을 때 가보면 좋은 곳과 호텔을 하나 소개해드렸는데 특히 아이들과 함께 삿포로 여행이라면 꼭 한번 들려보았으면 좋을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저는얼마뒤가족들과함께홋카이도반대편오키나와를여행할계획인데글을쓰다보니홋카이도도끌리고다음에딸을데코해서꽃이피는비에이가는계획도한번세워봅니다. 10% 캐쉬백으로 삿포로 호텔 예약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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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 Ultra Orange [장세현]촬영지:일본·홋카이도·삿포로-Ultra Orange’s Light 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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