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선정릉, 봉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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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봉은사 선정릉 사적 제199호인 선정릉은 강남구 도심 속 조선왕릉이었고 봉은사는 선정릉의 사찰이었다. 대모산과 구룡산의 국수봉은 한성백제시대의 보루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모산과 노고산, 노성산이라는 지명의 산성은 백제와 관련된 고지명으로 알려져 있다. 토요일 점심시간에 걸어갈까 해서 삼성동에 걸었다.|도심 속의 사원||선정릉|사적 1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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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일대. 오랜만에 와보니 주차장이 지하로 되어 있어 접근이 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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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에 있는 봉은사에 소장된 흥천사명 조선시대 범종. 흥천사 동종의 네이버 이미지는 조선 중기 장경사지 동종이 실려 있어 오류 이미지인 동종이다. 1392년 지금의 여주지역 천녕현 상두산 장흥사에 소장되어 있는 범종으로 세종대왕의 능이 대모산 기슭에서 현재의 여주 영릉으로 천장하고 천녕현이 폐현되어 여주목으로 승격되었다. 폭우가 내린 어느 날 대모산 자락에 천장 때 묻어둔 영릉의 석물이 발견되자 세종대왕기념관을 세워 그곳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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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에 들어가 명문을 찾으려다 일정 부분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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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뒤편 삼성동 토성좌. 3번.삼성 동토성 과거 초기 국가는 항하 문명이었다.물가에는 구석기와 신석기 문명이 발달하기 시작해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 취락이 형성되고 부족국가가 만들어졌을 텐데, 이 일대도 그 중 하나에서 백제 영토로 편입되었을 것이다. 언주라는지명이언주라는지역이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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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에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판전이라는 현판이 있는데 갈 때마다 이 책을 유심이 바라보고 감동한다. 관악산에도 암각 글자가 있다.판전 추사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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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을 좋아하고 산성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강남 개발이 한창일 때 무분별하게 개발되고 유적에 대한 연구가 묻혔다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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