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 홍매화 .

겨울인지 봄인지 홍매화가 시들어 매년 일찍 봄을 알리는 홍매화가 예쁜 그 집 앞을 오늘은 걸어서 골목에 왔는데 홍매화가 어느새 피어 벌써 빛을 읽고 있던 것을 조금 더 읽어보려는데 늦어버렸다.올해는 봄이 더 빨리 도착하는걸 알면서도 바빠서 가지않았는데 왜그래? 이제 왔나 하고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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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찍고싶은 마음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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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발만 성의없이 찍고 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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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는 백매가 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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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을 중심으로 책을 빌리고 며칠 전 다산의 마지막 공부는 무엇이었을까.마음공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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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의 한 구절 감성도 능력이라고 할 수 있네.나는 꽃을 보면 감성이 나서 힘들다.그리고 불쌍한 사람만 봐도 그렇고 감성에 치우치는 내가 싫을 때도 있지만 감성이 있어도 탈무감각한 것도 탈무감각한 것도 나카시마를 지키는 것이 어려워.그래서 항상 마음가짐이 중요하다.이웃분들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만, 무사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