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퇴행성관절염 그렇다고 안 움직인다면? ­

​안녕하세요.스포츠인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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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아프거나 무릎을 굽힐 때마다 뼈가 부딪히는 듯한 소리가 난다면 무릎관절에 이상이 생긴 것인데요. 연골은 심한 충격이나 나쁜 자세로 계속해서 자극을 하게 되면 쉽게 닳거나 파열이 됩니다. 연골에는 혈관이 없기 때문에 한번 손상이 되면 스스로 치유가 되거나 재생이 되지 않아요. 손상된 연골이 치유되지 않고 계속해서 퇴행하면 결국은 무릎퇴행성관절염이 되죠.​그러니 무릎에 통증이 느껴질 때는 병원을 방문해 조기 진단을 받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무릎퇴행성관절염은 초기, 중기, 말기 이렇게 3단계로 구분을 하고 있는데요. 중기는 관절 통증이 심한 편이어서 주사치료와 함께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관절 면을 다듬거나 손상된 연골을 재생하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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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기 환자는 앉았다 일어날 때 양반다리를 하거나 자세를 바꿀 때 통증이 올 수 있고 이유 없이 무릎이 붓기도 해요. 이는 연골 손상이 더욱더 진행되었거나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되었기 때문이죠. 연골이 손상된 경우에는 줄기세포 치료를 권할 수 있어요. 연골판은 연골판을 봉합하거나 제거를 하거나 이식을 고려해 볼 수 있죠.​무릎퇴행성관절염에서 줄기세포 치료는 제대혈에서 배양한 줄기세포 치료 약을 병변이 있는 부위에 직접 주사를 하면서 연골이 재생되는 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손상된 관절이 되돌아오긴 어렵죠. 줄기세포는 연골 재생 수술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관절이 더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를 해줄 수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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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은 관절을 충격이 직접적으로 전달되지 않도록 보호를 해주는 것이니 연골이 손상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초기 무릎퇴행성관절염의 경우 연골손상이 경미하기 때문에 주로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시큰거리면서 통증을 느껴요. 따라서 약물이나 무릎 주변 근육강화 운동을 하고 때에 따라 통증이 심하면 주사치료를 하죠.​#무릎퇴행성관절염 말기에서는 뼈와 뼈 사이가 완전히 달라 붙어서 인공관절 치환수술을 해야 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됩니다. 걸을 때 통증이 심하고 밤에도 통증이 있어 잠을 못 이루기도 하며, 심하면 O자다리로 변형이 되기도 해요. 이를 예방하고 효율적으로 치료 및 관리해 주기 위해서는 무어보다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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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퇴행성관절염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MRI와 관절내시경 둘다 이용을 하는 것이 좋아요. MRI는 무릎에 있는 구조물과 무릎 주변의 근육이나 인대 드으이 구조물을 잘 볼 수 있지만 관절내시경 같은 경우 연골 손상을 확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절내시경은 근육이나 인대 등의 구조물을 진단하기는 어려워요.​무릎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되었다고 해서 무릎을 이제는 아껴 써야 한다며 거의 사용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내용인데요. 물론 이전처럼 격렬하게 무리해서 사용을 하면 안되겠죠. 이미 한번 닳기 시작한 연골과 관절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오히려 관절이나 근육이 경직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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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무릎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게 되었더라도 일상생활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등의 관리로 계속 움직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처럼 같은 방식으로 운동을 하면 안되지만 담당의와 상담을 해 운동정도와 양, 종목을 정하는 것이 좋아요. 일반적으로 증상이 심하면 움직임 없이 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하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은 상태라면 빨리 움직이면서 굳지 않게 해줘야 해요. 관절의 가동범위를 유지하기 위해 관절을 구부렸다가 펴는 운동을 가볍게 해주면 좋습니다. 호전이 되면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바꿔 근력을 펴고 스트레칭을 하며 제자리 걷기나 평지를 걸으면서 무릎 주변의 근력을 강화해 주는 것이 무릎퇴행성관절염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