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직접 해봐야 성장한다. 어떤 사람을 리더로 세우려면 리더 자리에 앉혀야 한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니다. 자리 역할을 직접 함으로써 사람은 성장할 수 있다.다만 자리에 앉힌 뒤의 간섭은 최소화하고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화해야 함은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진정한) 리더는 대단한 자리다. 자기포기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자기 자리를 내줘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쇠약해지고 그는 번성해야 한다.’라는 이 마음을 갖는 것이 인간 본성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정한 리더의 길은 십자가의 길이다. 여기에 많은 리더가 다른 지도자를 내세우기보다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 남을 대하는 건지도 모른다. 이 시대에 진정한 리더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어쩌면 이런 부분에 기인할지도 모른다.진정한 리더를 보고 싶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걷는 리더에게 생명이, 또 다른 많은 리더들이 일어서게 될 것이다. 십자가의 비밀이 그런 것이다. 내가 죽을 때 모두가 산다… 배경으로 하는 것보다 배경이 되어주는 사람으로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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