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 학교 6학년 때 영어 처음 접했습니다.중학교때부터영어과목이있었던걸생각하면나름선행학습이었는데그래도주입식학습이다시험만잘보는그런애가되었으니까요.외국에 나가면 발설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네요.그후에도 영어공부를 해봤지만, 암기중심으로 공부를 해서 그런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영어로 말할 것이 있으면 문장이 아닌 단어를 중심으로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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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뿐만아니라저처럼영어를글로만배운분이라면요즘아이들한테영어를가르치기가굉장히힘들거에요.어린이집에서 영어를 배운다고 하셨는데 제가 배우던 것과는 당연히 다르죠.요즘은 TV에서도 영어로 동요가 나오고, 만화가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는 나오는 단어만 들리거든요.울었더니 아이 가르치기가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기적의 유아영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먼저 쓰셔서 저희 장군님께까지 선물해 주셨다는… 오랜만입니다.영어동요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활동북으로 부담없이 영어를 시작할 수 있어서 기적의 유아영어를 준비해봤어요.#영어활동북 #기적의유아영어
집에서하기쉬운홈스쿨링영어활동북기적의유아영어=저는책은잘읽어주지만독후활동은어려워서못해주거든요 하물며영어는어렵고부담스럽기때문에독서와후활동등꿈에도생각이안나지만기적의유아영어는홈스쿨링영어활동북으로쉽고재미있게영어를배울수있습니다.#영어홈스쿨링 #홈스쿨링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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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Little TeapotBaa Baa Black SheepThe Muffin man등 우리에게 익숙한 30개의 영어 동요를 CD에서 듣고 눈으로 보면서 즐기다 보면 어느새 영어가 쑥쑥~#영어 동요#영어 학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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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마다 QR코드가 있어 외출할 때나 여행할 때도 CD를 틀지 않고 휴대전화로 바로 동요를 들려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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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대신 노래만 틀어서 영어활동북에 흥미를 가지게 된것도 마음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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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기, 선긋기, 미로찾기 등 쉽고 즐거운 영어 워크북으로 영어와 친밀도를 높이는 중!
올해 4살이 된 장군은 책을 좋아해서 자주 보는 것만 제가 따로 구분이나 학습 등을 하고 주지 않아 잘 못하는 편입니다.언니의 놀이는 다 따라해서 비즈나 글래스데코 등은 잘 가지고 노는데 아직 연필 잡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요.근데 이렇게 뽑아서 하라고 하니까 또 득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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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을 키울 때는 아이의 발달에 맞춰서 이것저것 시켜준 것 같은데, 장군은 항상 아기 같아서 뭔가 시킨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지금은 워크북이나 활동북을 많이 이용해야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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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에서 7세까지 영어를 시작한다며 아이의 나용오랑 친해지면 하는 아이들이 쉬운 활동, 이라부 담 없이 착착! 지금 막 4세의 장군도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아이가 재미있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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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한글로도 동요가 나와있어서 무슨 내용인지 모를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영어동요와 한글동요로 번갈아 불러주면 아이들도 제대로 노래를 이해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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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부착 등을 이용한 조성 활동으로 7세까지 즐기기 좋은 활동 북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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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는 song book과 영어 동요 CD, 영어 동요 CD를 계속 틀면 동요와 친숙해집니다.어린이의 경우 자리에 앉아 동요를 듣는 일이 없어도 그냥 흘려 듣는 것만으로 도움이 된 것 같아요.그러니까 평소에도 자주 틀어달라고…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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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BOOK는 동요를 듣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Daily Expression에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적어 두었습니다.덕분에 저도 아이에게 영어로 한마디 할 수 있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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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CD에서 영어 동요를 들으면서’기적의 유아 영어 활동 북’에서 영어 친밀도 UP!영어 동요를 들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독서·후 활동까지 가능한 유아 영어 책이라서 좋습니다”3세에서 7세까지 영어를 가볍게 시작할 수 있고 부담 없어요.교육하기 힘든 초보 엄마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영어활동북 ‘기적의 유아영어’ 시작 걱정 없이 재미있게 시작해 보세요.^^